안녕하세요. 한국입니다. 설날이라 힘들어서 포스팅에 대한 애착이 좀 

사라지는 것같습니다.ㅠㅠ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사람이 힘든만큼 귀찮아 지더라구요. 후.. 오늘은

제가 썻던 기술인데 아무한테도 안알려주는건데..ㅋㅋㅋㅋ

그래도 이글을 보고 여러분이 용기를 얻으신다면 당연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시 기본 전략

같은 직장이나 학교와 같이 의무적으로 마주쳐야 하는 공간에서 이성에게 고백할 때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자신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음 고백하는 것이 좋다.

반면 소개팅이나 헌팅과 같이 일회성 만남일 때는 처음부터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잘해주면 되지',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이런 다짐은 자신만의 희망 사항일 뿐이다. 첫 이미지가 부정적이면 그다음은 없다. 다시 만나고 싶어도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 외모가 출중하지 않은 사람은 천천히,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빨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야한다.

사랑을 조각하는 방법(고백성공법)

사랑을 조각하기 위해서는 조각칼이나 필요하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너무 둥근 칼(자상함,부드러움)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날카로운 칼(차가움,냉정함)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넙적한 칼(집착, 과도한 애정표현)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잘 생각해보세요.

한 가지 칼만 사용해서는 사랑을 아름답게 조각할 수 없어요. 깎을 때는 깎고, 밀 때는 밀고, 다듬을 때는 다듬어야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랑은 여러 가지 감정을 통해서 완성된다.

애인 유무 확인 사살(고백방법)

친하지는 않지만 안면이 있는 경우, 상대방에게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다짜고짜 " 애인 있어요?"라고 제발 그러지마세요.. 묻는것은 실례입니다.

* 오늘은 여자 친구 만나러 안가세요?

*이거 남자 친구가 사줬나 봐요?

* 커플링이 이쁘네요.

* 너무 예뻐서 애인이 참 좋아하겠어요.

* 잘생겨서 애인도 예쁘겠네요.

* 오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요. 여자 친구랑 싸우셨어요?


라고 물어보시는것이 최고의 최고방법입니다.

만약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긍정할 것이고, 애인이 없는 사람은 이질문에 부정할겁니다.


&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애인이 없는데도 있는 척할 수있다.(중요)


숨겨둔 애인 찾기(솔로 확인법)

애인이 있으면서도 나에게 접근하는 건지, 바람을 피우는 건지 의심스럽다면 다음 사항을 우의 깊게 관찰해보세요.

* 최근 개봉작을 3편 이상 본 남자는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영화를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극장에 여자랑 같이 갔을 확률이 높다.

* 밤 10에서 12시 사이에 전화를 걸었을 때 자주 통화 중이라면 다름 이성과 통화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나, 오늘 명동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 하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에서는 명동과 다른 방향의 안내 멘트가 흘러나온다. 통화 중에 들리는 대중교통 안내 방송을 주의 깊게 들으세요

* 전화를 걸었을 때 받자마자 바로 "나야" 하고 되물어봐라. 간혹 누군지 몰라 허둥대는 남자가 있다. 만약 당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말훌 수 없는 남자라면 의심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 집안에 경조사가 자주 있다고 말하는 남자일 경우, 숨겨둔 애인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상대에게 숨겨둔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 너한테 실망이야." 정도의 말 이상은 하지말고,

차후 그의 태도를 지켜보자


& 여자는 애인이 있으면서 바람을 피울 경우는 둘 다 놓아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의 연애를 위해 하루에 한번씩 어려운(?) 가운데서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ㅜ_ㅜ 평균 하루에

15~ 20명 가까이 들어오시는데 정말 저 열심히해서 여러분께서 의지하게 되는 매일 들어와도 질리지않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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