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입니다. 이제 2월 달 중순이 되어가 가는데

전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뭘 하고 멀 달성하고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 한번 체크해보는 시간이 가졌는데요.

여러분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쁜 길로 가고 있는지.. 나쁜길로 가고 있다면 다시 유턴해서 가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화 풀어주는법을 알려드립니다.



1. 여자 친구가 화났을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여자친구 화풀어주는법)

 일단 상황을 보고 눈치도 보고 분위기도 보면서 지금 당장 사과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좀 지나서 사과를 해야 하는지 판단을 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당장 사과할때는 거의 장난식으로 넘어가고 웃음으로 커버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그렇지 않고 시간이 지나고 사과해야 하는 상황은 여자친구가 울거나, 화가 너무 났거나,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때 입니다. 이럴때는 가만히 5분~10분 정도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했길래 상대방이 화가 났을까? ..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않는다면 딱 말할 타이밍을 잡고 "미안해 00아 근데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헷갈려서 그러는데 말 해주실 수 있니? 내가 고칠수 있으면 고쳐볼게." 라고 말하면 90% 로는 처음에는 화로 말을 시작하지만 반성하는 남자친구(본인)를 보고 화가 점점 풀리고 나중엔 장난으로 끝납니다.


2. 여자친구가 화가 나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할때.(여친 화풀어주는법)

 이건 정말 골치고 박치고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화가 났을때입니다. (때때로 밀당으로 할 경우도 있습니다. 잘 구분하세요.)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 나 그냥 집갈래. " 라고 한다면 집까지 어떻게든 데려다 줍니다.(꼭 집이 아니더라도 정류장,집근처도 되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보낼때 데려다주기 까지 예상했던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낀 것을 여자친구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렇게해서 너가 기분나뻤던거 같아. 다음부터는 조심할께." 라고 한다면 여자친구는 당장 화는 풀지 않지만 집을 가서 자기혼자 웃습니다. 그리고 먼저 연락이 옵니다. 


3. 내가 화낼 일인데 여자친구가 화내요. (중요)

 정말 힘든 상황이죠. 이해도 잘 안가고 내가 화내야 하는데 왜 쟤가 화를 내지? .. 

이런 상황은 당연 여자친구가 어떤 잘못을 했기때문에 나는 화가 났습니다. 근데 그걸 표현을 한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합니다.(여자는 자존심에 약합니다.) 절때 여자 자존심을 건들지 마시고 무시도 하지마세요. 이럴때는 본인이 정말 화가 났다는 걸 보여줍니다. 반대로 " 나도 화났으니간 오늘은 그냥 집가자. 화가 너무 많이 난다." 라고 하고 그냥 가버리세요.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그 만큼 화가 났으니 화낼만 합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서 미안하다고 하던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어필했다면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다들 이해 하셨나요? 혹시 모르시거나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카톡 : khk0629 으로 연락주세요. 비용...이런거 없고 추천인..그런거 없습니다.

최근에 상담받으시는 분도 힐링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 까지 길지만 굵습니다.^^

다들 좋은 연애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