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입니다~오늘 근무가 너무 힘들어서 늦게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씻고나서 몸이 느글느글 거리지만~ 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두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주제는 '연애는 자기계발이다.' 라는 주제입니다. 



연애는 자기 계발이다!!!!

연애 초보들이라고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연애에 미숙하신 

분들께서 크게 착각하시는 계산법이 있습니다.

ex)

# 약속 시간에 늦었다 : -10점

# 한 번도 데이트비용을 계산하지않는다 : -30점

# 스킨쉽을 거절한다. : -60점

 합계 : -100점 ...

이런식으로 자신이나 상대의 연애 점수를 깍는 것이죠. 이 계산

법은 당연 틀렸습니다. 연애 대상으로서의 점수는 행위보다 존재에

더 비중을 크게 두기 때문이예요.

 이를테면 '가'라는 사람과 '나'라는 사람이 있는데 '가'라는 사람이 약속 시간에 늦으면 -50점이지만, '나'라는 사람이 늦으면 -0점이 될수 있다는거죠. 즉,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 계발이 중요하다는겁니다.

연애를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계발입니다. 자기 계발을 하지 않는 사람은 조그만 실수에도 쉽게 감점을 당할 수가 있어서 연애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관심 조차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 내면과 외면을 가꿔라. 그래야 연애에서 가산점을 얻습니다.

연애는 허무하다?

많이 사랑해도 결국 헤어지니 연애가 허무하시죠?

 그렇다면 거울을 보면서도 허무하다고 느끼시나요? 사랑을 시작 할때부터 헤어지기까지 연애는 거울처럼 여러분 자신을 비췄고, 자신은 그 거울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죠. 연애를 통해서 거울에 비춰 보듯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연애가 허무한 것이 아니에요. 여전히 부족한 자신이 허무 한것입니다.


두번째 포스팅을 간신히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던 싫어하는 사람이던 미래의 나의 배우자, 이성친구가 될수 있으니 자기 계발을 하여 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관리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보세요.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을 만날까요?, 아님 지저분하고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을 만날까요? 정답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3번째 포스팅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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